
할리우드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이 10대 시절 정신병동에서 겪었던 충격적인 일을 털어놨다.
당시 17세였던 그는 해당 시설에서 다른 환자에게 성적 공격을 당했다고 밝혔다. 스탤론의 설명에 따르면 한 덩치 큰 남성이 화장실까지 따라와 공격했고,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신체 중요 부위를 만졌다.
스탤론이 다녔던 학교에서는 규칙을 어긴 청소년들을 ‘파크 로지’ 또는 ‘스네이크 피트’라고 불리던 곳으로 보냈다고 한다. 그는 이곳에서 수주간 머물렀다고 회상했다.
그가 기억한 시설 내부의 모습은 참혹했다. 스탤론은 악취와 오물이 가득했고, 알몸으로 돌아다니거나 손이 묶인 채 침을 흘리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안으로 들어가면 광기의 현장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리며, 학교 측이 학생들에게 다시 규칙을 어기지 않도록 겁을 주기 위해 이곳에 보내는 방식으로 처벌했다고 설명했다.
이반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